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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·29폭동 32주년을 맞아 LA한인회와 퍼스트 AME교회 공동으로 한흑 커뮤니티의 학생 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. 양 커뮤니티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모범적 활동을 펼친 학생 3명을 뽑아 각각 수여했다. 제임스 안(왼쪽 3번째) LA한인회장과 앤 챔피언 쇼 목사가 장학증서를 교환하고 있다. 김상진 기자la한인회 커뮤니티 흑인 커뮤니티 장학금 전달 퍼스트 ame교회